상한와인 구별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한 와인 구별법과 와인 보관 방법, 개봉한 와인은 언제까지 마실 수 있을까? 와인도 상할까? - 와인은 과일을 숙성시켜 마시는 술이다. 숙성이 오래될수록 값어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와인이 상한다는 생각을 잘 안 한다. 하지만 와인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하면 상하기 쉽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한 와인 구별법과 개봉한 와인은 언제까지 식음이 가능한지 등등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미개봉한 와인은 언제까지 보관 가능할까? 2. 개봉한 와인은 언제까지 마실 수 있을까? 3. 상한 와인 구별법 4. 와인 보관 방법 1. 미개봉한 와인은 언제까지 보관 가능할까?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한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화이트, 로제 와인은 유통기 한 이후 1-2년, 레드 와인은 2-3년, 스파클링 와인 은 3-4년, 빈티지 스파클링 와인은 5-10년 강화 와인은 수십 년 이상 상하지 않고.. 이전 1 다음